KOREACTA

토바위성 교육센터< 위성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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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현직교수들과 대학생들이 스튜디오에서 생방송 쌍방향으로 한국 학생들이 가장 관심이 있는 미국 문화와 생활을 배우게 그랜드캐년, 나이아가라폭포, 이엘로우스톤, 디즈니랜드, 알래스카, 와이키키해변, LA스튜디어스 등 유명 장소를 옮겨가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교수들이 한국 학생들에게 질의응답하면서 흥미롭게 강의한다.

특히 영어로 강의할 수 없는 학교에서 영어 선생님들의 부족한 현실을 해소 할 수 있고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최고 교수진들을 매주 만나면서 살아있는 흥미로운 장면을 보면서 영어회화 공부를 하기 때문에 미국대학 캠퍼스에 가서 배우는 것 이상의 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사교육비가 절감된다.

특히 한국 내 어느 지역이든지 생방송으로 살아있는 영어를 배울 수 있고 많은 학생이 참석 할 수 있는것이 장점이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수들이 진선여고 학생들에게 강의하고있다		진선여고 여학생들의 표정에서 보듯이 매우 흥미롭게 상호 질문과 응답을 하면서 살아있는 영어회화를 흥미롭게 배우고있다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교육학과 강희원 교수(UC Berkeley 교육학 박사취득)가 진선여고에 생방송 영어회화 레벨을 측정하기 위해서 미국에서 직접 진선여고를 방문하여 강의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국제담당 학과장 린다 차페가 진선여고를 방문하여 이종원 교장에게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의 공식 감사패를 전달했다.		진선 교장,교감,행정실장과 TOBA사장 부사장

위성방송을 통한 영어회화,
국내최초 캘리포니아 주립대와 화상으로대화
TOBA와 기술제휴, 시험방송 마쳐. 2학기, 희망 받아 특기적성교육
IMF로 인해 중단되었던 원어민 영어회화교육이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가 송출하는 위성방송의 영상을 통해 가능해졌다. 학교에서는 지난 3월, 특성화 교육의 일환으로 TOBA(미국 위성생방송 교육사업단)의 기술협조로 위성 생방송을 통해 미국 현지 대학의 프로그램에 맞춰 회화 교육을 실시하기로 합의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시청각실에 스튜디오를 설치, 1학년 10개반 교실에 위성 생방송 시설을 마치고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6회에 걸쳐 송수신 상태, 현지 교수와 학생의 대화를 통한 회화교육가능성 여부등의 검증을 위한 시험 방송을 실시해 왔다. 학교에서는 2학기부터 1,2 학년 희망자를 대상, 특기 적성 교육 운영 방법에 맞춰 일과전(07:30~08:20), 주 2회 기준으로 실제 교육 들어갈 방침이다. 학교에서는 그동안 교재 개발 및 제작, 수업진행방식에 관해 협의해 왔다.

7월 12일 최종 시험 방송 중인 화상 대화.
▲209반은 스튜디오에서▼201반은 교실에서 현지인과 대화를 나눴다.